첫째, 약간 떫은 맛이 납니다. 담배향이 난다고 할까요? 오래 숙성한 냄새도 납니다. 아직 차를 잘 알지 못해서 뭐가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.^^.
둘째, 생차 치고는 숙차에 가깝다는 생각입니다. 숙차와 생차의 중간이라고 생각합니다. 차가 부서지는 정도도 생차와는 좀 다르다는 생각입니다.
처음엔 생차, 그 이후에는 숙차를 줄 곧 마셨는데, 처음 마신 생차와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.
세째, 얕은 지식에 7532라고해서 좀 더 작은 잎으로 만들어서 부드럽다고 생각했는데, 막상 맛은 좀 더 깊이가 있는 맛인 것 같습니다.
솔직히 저와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요.^^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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