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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정국 2023-04-29 23:03:35 추천: 추천 조회수: 163
중국인들이 매일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차를 "코우량차(양식처럼 마시는 차)"라고 부르더군요. 이 차도 양식차의 범주에 들어갈 듯 합니다. 가격 적당하고 맛도 노만아, 빙도 등 유명 고수차에는 비하기 어려우나 식사 후에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는 데는 무난할 듯 합니다. 보이차 입문한 지 반년 정도되었는데 차 욕심을 억제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. 그래도 사 놓은 보이차를 보고 있으면 부자된 기분이라 좋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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